오리스 애커스 그린 43.5mm 구매 후기(정신사+로운쥬얼리)
생일 선물로 여자친구가 시계를 사준다고 하여 오리스 공식 판매처인 정신사에 갔다. 정신사는 로운쥬얼리랑 같이 있다. 피카디플러스 입구에 바로 위치하여 쉽게 찾을 수 있다. 구성품은 시계, 매뉴얼, 워런티 카드로 되어 있고 사장님이 직접 눈 앞에서 모델 넘버, 시리얼 넘버를 확인시켜주시고 QR코드를 이용하여 오리스에 시계를 등록해주시는 걸 보여주신다. 정말 친절하게 하나씩, 천천히 설명해주신다. 그리고 정신사는 품질보증서를 따로 작성해주신다. 이유는 품질보증서를 갖고 오버홀이 필요할 때 재방문하면 1회 무료로 진행해주신다. 그리고 2회차부터도 가격이 10만 원대로 매우 저렴한 가격에 해주신다고 하신다. 그리고 A/S 관련 사항도 말씀해주셨다. A/S는 오리스로 보내주시는데 정신사에 맡기면 오리스로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