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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5일 ABC마트에서 이지부스트 브레드를 선착순 발매했는데 다행히 구매하는데 성공했다.

사이즈는 원래 250을 신지만 이지부스트는 반업~1업해야 맞다.

이지부스트 사이즈가 감이 오지 않으면 매장에 가서 울트라부스트를 신어보고 사이즈를 정하는 걸 추천한다.

토요일에 구매하였는데 바로 발송하여 월요일인 오늘 도착하였다.

 

 

포장이 네임벨류에 비해 엄청 신경 써주거나 그러진 않았다. 단지 박스 차이?

 

 

여러 개의 탭이 달려있고, 아디다스 코리아의 품질보증 탭도 달려있다.

 

 

 

역시 이지부스트 3대장(벨루가, 지브라, 브레드) 중 하나에 맞게 실물이 엄청 멋지다.

 

 

하자 없는 제품이 오길 바랬는데 다행히 하자 하나 없고 마감도 깔끔하게 잘되어 있는 상품이 왔다.

17년도에 발매된 브레드는 리셀가가 100만원 이상까지 올라갔었다.

 

이번 래플에 구매하지 못한 사람 중 구매하고 싶다면

물량이 많이 풀린 지금 구매하는 게 적절한 타이밍이라고 본다.

당장은 물량이 많이 풀려 리셀가가 많이 오르지 않았지만,

이지부스트 3대장으로 불리는 브레드는 시간이 지나면 무조건 오를 수밖에 없다.

 

실물을 받고 신어본 결과 왜 100만원 이상의 돈을 주고 구매하는지 이해가 바로 갈 정도로 예쁘다.